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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병원 관련 음모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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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8:01:46
조회 수
1334
8
댓글 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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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에 밝혀 두지만 본 글은 현실의 어떠한 단체/개인과도 관계가 1도 없는 소설입니다.


이번 천신지 발 코로나 19 확산의 중심에는 대남병원이 있습니다.

천신지 교주의 형의 장례식이 열린 곳으로 이름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대남병원에 대한 몇가지 의혹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의혹-

1. 왜 하고많은 병원들 중에서 청도에 있는 대남병원에서 교주의 친형의 장례식을 올렸나.


2. 대남병원에서 발생된 사망자는 갑자기 사망했는데,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양상을 봤을 때 2~3주 전에 발병되었을 개연성이 있음.


3. 대남병원은 아무리 정신병원이라지만 치료 장비가 다 갖춰진 대형병원이기에, 소수의 코로나19 환자를 전담 치료 시 사망하는 것이 더 이상함. 그리고 발열자 수가 50여명이라는 말이 있음


4. 사망자는 무연고 20년 입원.(자선 사업가인가?)


5. 31번 환자는 청도 방문은 확인되었으나, 결사코 대남병원 방문을 부인하며 동선을 꼬고, 거짓 증언/묵비권 행사를 하고 있음. 대체 무엇을 보호하려는 목적인가?


6. 지도를 보면 대남병원 바로 옆에 보건소가 붙어 있다.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되었다면 보건소 방문/연락을 취하기 아주 좋다. 심지어 직접 방문도 가능하다.

그럼에도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가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의심환자들이 존재한다.



-결론(이라고 쓰고 소설이라고 읽어주세요)-


1. 대남병원은 정신병원으로 사회와 단절된 폐쇄병동이다.


2. 대남병원의 목적은 치료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지는 않을까?


3. 이미 병원 내에는 수십명 이상의 발병자들이 있으며, 대남병원의 의료력으로는 대응이 불가하여 사망자가 나왔을 수 있다.(국내에 수십명의 코로나19 발병자가 있었지만 단 한 명의 사망자가 없었다. 즉, 코로나19는 집중 치료를 받으면 사망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4. 대남병원에 수용되어 있는 환자들은 의도적으로 사회와 격리되어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기자들이 취재를 갔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살려달라, 도와달라’고 하였으나, 의료진들이 나타나자 다들 조용해 졌다는 썰이 있다.(뭐 기레기 발 소설은 하루 이틀인가?)


5. 위의 모든 것이 대남병원의 실소유주가 천신지라고 가정했을 때 나올 수 있는 결론이 하나 존재 한다.


천신지 탈퇴자/위험인물 강제 수용소




이렇게 소설을 한 편 쓰고나니 천신지는 참 무서운 종교네요.

제가 창작을 한 소설 속의 종교이지만, 이런 종교는 있어서는 안 되겠어요.

설마 우리 사회에 이런 종교가 실재하겠어요?


위 소설은 아래 링크에서 영감을 받아서 써봤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19286?type=recommend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1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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