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들어 보세요.
2018. 5. 6. 년 뉴스 입니다. 이때보다 더 심각해 지면 심각해 졌지.
나아 지거나 그러진 않았을 겁니다.
정말 눈물 납니다.
진료비 때문에 애를 버리는 게 과거부터 현재 2020년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합 수가 조절을 뉴스에서 말할 정도면 정말 큰 문제 입니다.
슬픈 건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 본인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문제는 자신의 반려동물이 아파서. 막상 현실을 겪으면.
그때는 늦는거죠.
2000년 전부터. 현재 2020년 까지 반려인들은 문제를 알면서도 외면했고.
모른 척 하거나 외면하며. 내일이 아니라고 만 생각하고. 아무 저항이 없었고.
아무도 시도 조차도 하지 않아.
이렇게 된 겁니다.
수의사는 무책임 해도. 실수로 죽여도 장사를 할 수 있었고.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고. 재산을 축척 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병원들은 단합과 수가 조절을 통해 많은 이득을 취해도.
제재가 없으니 맘껏 할기치고.
저항하는 다른 좋은 수의사와 동물병원은 지배 당하고 성장할수 없게 되고.
오히려 단합과 수가 조절로 가격을 상승 시켜 최대한 이윤만 남기는
병원만이 시장을 침식해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진실이든 아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카페를 만든 겁니다.
우리가 한번 수천명.수만명.수십명이 모여서.
한번 알아 보자는 겁니다.
카페 입니다.
저희는 지금 2000년 이전에도 2020년 현재에도 단 한번도 없던.
저항의 첫발을 올려 놨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마음에 첫발을 빌려주세요."
활동을 자주 안 하셔도 좋으니.
아예 안 하셔도 좋으니.
일단 들어와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양심 동물 의료비용 운동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