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살짝 풀리는지 조금 포근한 기운입니다.

부산이라 빨리 따뜻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봄이 오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물론 일교차가 커서 건강관리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건강이 최고죠.

안그래도 간밤에 소화 불량(위)으로 살짝 고생했는데, 빨리 회복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시고, 소소한 행운이 따르는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

어서 빨리 꽃피는 봄이 오길 기원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