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가 좀 부족할까봐 김밥도 같이 샀네요
회가 보기에는 좀 작아보이던데
막상 먹으니까 양이 제법되더라고요
근데 어제 횟집에 가서 먹기 그러니까
포장해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래 걸렸네요
첫번째 횟집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두번째 집으로 갔습니다.
거기도 거의 다 찬 상태였지만
그래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여전히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코로나19가 무색할 만큼 사람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