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내용 들어 보세요.
정말 이래도 되는 건가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본인이 고객이랑 약속을 해 놓고. 이렇게 무책임 하게 무시 해서
강호동 만큼이나 튼튼하던 고양이를 죽여도 되는 건가요.
이 글을 다른 수의사 들 이 보고 있다면.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수의사의 자세 인가요.
이 수의사 한테 책임 물을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나요?
이 수의사 너무 화가 납니다. 태도 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