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시간과 정신의 방입니다.. 남들은 다 놀러 다니고 그러는데....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으려니 죽을맛이로군요.. 어서 퇴근하고 싶습니다....
저는 연휴라도 뭐 딱히 갈곳도 없긴 하지만.. 집에서 푹 쉬고 싶네요 ㅎㅎ;..
친구한명은 벌써 제주도로 갔던데... 코로나가 아직 종식 된게 아니리 마스크 잘 쓰고 조심하라고
전달해 줬네요.. 그나저나 연휴 시작 됐다고 사람들 공항에 또 엄청 바글바글 거린다고 하던데....
조심 또 조심해야 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