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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워즈 성우 “라스트 제다이는 숙제하지 않고 만든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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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02:53:45
조회 수
639
6
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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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스타워즈 클론워즈에서 다스몰의 목소리를 연기한 샘 위트워가 라스트 제다이에 대해 말했습니다.


샘 위트워:
"라스트 제다이는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이 만든 영화처럼 느껴졌다.
나는 라이언 존슨이 재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브루스 리는 쿵푸를 모른체 절권도를 만들지 않았다.
스타워즈를 먼저 알지 않고는 스타워즈를 재창조 할 수 없다.

그는 왜 루크가 여동생을 도와주지 않았는지에 대해 설득력 있는 주장을 하지 못했다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라이언 존슨은 영화 감독의 관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것들을 라스트 제다이로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것들은 스타워즈와 맞지 않았다.
나는 그가 스타워즈에 대한 숙제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스타워즈의 테마라던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캐릭터 등등
하지만 한편의 스탠드얼론 영화로서, 제다이가 무엇인지 모른다거나 루크가 누구인지, 무엇을 대표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분명 흥미로운 것들이 있다고 본다. 그것들이 의미 있게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멋진 영화일 수 있다”

https://www.comicbookmovie.com/sci-fi/star_wars/the-clone-wars-sam-witwer-thinks-rian-johnson-failed-to-do-his-homework-with-star-wars-the-last-jedi-a17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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