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꽃
갓꽃
갓꽃 핀 개천 - 2020년 4월말 부산 사상구
개천의 야생오리 - 2020년 4월말 부산 사상구
청계천처럼 몇년동안 포크레인과 트럭들이 오가며
하수관매립공사와 개천정비사업을 통해
썩은 하천을 되살리려 노력을 했습니다.
(다만 아직 사상 중심부 하천은 악취로 오래 머물기 힘듭니다.)
가끔 왜가리나 백로, 야생오리 같은 것이 보입니다.
동근대사님처럼 여기도 얕은 물에 잉어가 거슬러 오르기도 합니다.
이날도 보기는 했는데 사진에 담지는 못했네요.
붕어들이나 등등 다니긴 할텐데 아직 확인은 못했네요.
징검다리나 얕은 곳은 수심이 20~30cm
깊은 곳은 1~1.5m정도 될 듯 합니다.
현재는 썩은 흙과 물이 반반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하천이 차차 자연상태처럼 회복 될 것 같긴 합니다.
다리들과 계단들도 군데군데 설치 됐습니다.
풀이 있는 둑쪽에 이전에 벚꽃산책로와 목련,
겹벚꽃 나무등이 심어진 산책로와 운동기구들 쉼터들, 흔들의자가 있습니다.
갓꽃
갓꽃 - 2020년 4월말 부산 사상구
홍갓과 청갓의 꽃
가운데 줄기를 잎이 감산 것은 유채꽃인 듯
천변의 저 철판?들이 하나하나 흔들리며 반짝거리게 돼있는데,
사진에 반짝이는 모습이 약간 보일 겁니다.
그 덕분에 이렇게 바람부는 날은 철바람개비가 도는 듯한
상당히 거슬리는 소음이 생기더군요.
혹시 주변 분들은 소음에 시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채꽃 - 2020년 4월말 부산 사상구
줄기를 잎이 감싼 것은 유채 입니다.
이곳은 대부분 갓이지만 일부 유채도 섞여 있더군요.
제주도는 유채를 많이 심는 것 같지만,
뉴스 보다보면 대다수 내륙 지자체들은
이렇게 갓을 심은 것 같더군요.
이전에 지자체들이 유채 꽃밭을 조성하면서
같은 배추과의 식물들과 변종이 생기는 문제가 생겨
요즘은 갓을 심는 것도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갓은 배추나 무 같은 종류의
종자나 품종에 영향을 적게주던지 하나 봅니다.
아예 이종간 수분이 안되는 것이거나...
배추, 무, 갓, 유채 모두 배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