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기 전에는 왜 제목만 보고 별로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인지..
기묘한 스타일로 된 미래의 도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더군요.
언더월드로 유명한 케이트 베킨세일이 출연하기도 하였고..
제목을 영어로 안 적어놓고 띄워쓰기 표기도 안 해놓고 한글 표기에다 붙여쓰기를 해놓았으니 처음엔 이게 도대체 뭔 말인가?! 했네요.
리메이크 라는 듯 한데 원작은 본 적이 없어서 원작은 잘 모르겠네요. 영화 내용은 스포가 될 수도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