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이사때 버린것중 제일 후회되는것

IP
2020.05.25. 15:40:38
조회 수
726
14
댓글 수
1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16년 11월 현재집으로 이사오면서....

고양이방에 있던 십수년된 낡은 에어컨 버렸는데...

다시 살려고 하니 아깝네요 ㅋㅋ

고양이는 태생이 사막이 고향이라 더위에 강하다고 알고 있어서..

그때 버렸는데 인터넷검색해보니 고양이가 버틸수 있는 온도가 32도래요...

즉 32도 넘기면 고양이도 더위 탄다고 하네요...

18년때 실내온도가 40도에 육박하니 고양이가 개구호흡하더군요...

개하고는 달리 고양이가 개구호흡하면 위험하다고 해서...

모래패드에 아이스팩 넣어주니 거기서 종일 누워있더군요...

우리 냐옹이들은 07년 08년 노묘들이라 젊은고양이들보다 건강이 약할수밖에 없는데...

올해 역대급 폭염이라 하니....

고양이방에 에어컨 달아줘야 할것 같은데 16년때 버린 에어컨이 생각나네요 ㅎㅎ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냐옹이사랑 님의 다른 글 보기

1/8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밤이되니까 주말 ^^
어휴 덥네요
경찰 불렀는데 괜히 불렀네요
7/5(토) 12,053보를 걸었습니다. (1)
이마트 다녀왔습니다. (5)
모기에 물리지않는 방법 (4)
5시 54분이네요 (1)
인생에서 과소 평가된 사치 10가지 (5)
토요일 오후네요 (6)
주말 아점은 우유와 빵이네요. (6)
민생회복 소비쿠폰 (5)
에어컨 고장난 집에서 찜질중 (7)
다리에 매달린 여성을 구해줬던 천사 부부 (7)
아점으로 갈비살 (7)
진정한 상남자 (2)
7/5 전국 날씨 (4)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6)
조금 더 잠이 필요하지만..... (6)
무선 선풍기 vs 서큘레이터 (7)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토요일이네요. (7)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