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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자 보수 관련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2020.05.31. 13:38:30
조회 수
866
6
댓글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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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자 보수 관련해서 조언 좀 부탁드릴려고 글을 씁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올해로 5년차가 되어 가는되요.

화장실에서 냄새가 납니다. 악취는 아니고 약간 후줄근한 냄새 ( 비를 맞으면 젖은 신발이나 옷에

서 나는 냄새)가 기분 나쁘게 나는되요.. 문을 닫아놓고 있다가 화장실을 사용하려고 문을 열면 확

하고 냄새가 납니다. 

지속적으로 시공사 하자보수 조사때나 하자센터에 연락을 여러번 하면 겨우 한두번 와가지고 화

장실을 사용함에 있어서 입주자의 사용 습관이나 상태 때문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이고 시간을

그냥 질질 끄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하자가 아니라 민원이라고 하면서 어물쩡어물쩡(배째

라는 식으로)넘어 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해결 방법이 없거나 원인을 모

르는것 같습니다.)

주변분들이나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등에 조언을 구해보고 알아보니 심각한 하자가 아닌 이상

입주자가 하자부분에 대해 증명을 하고 시공사를 상대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이럴때 도움을 받을만한 기관이나 해법이 있을까요?

시청이나 구청에 민원을 넣어볼 생각인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까요?

혹시 하자보수 관련해서 경험이나 비슷한 사례가 있으면 도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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