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 굿캐스팅 마지막회 끝났네요. 처음 볼때부터 한국판 미녀삼총사 느낌이었는데
나름 재밌게 마무리 하면서 끝났네요. 나중에 안거지만 사전제작 드라마라 스토리는 정해져 있었네요.
몇몇 부분은 스토리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사전제작의 장점이 출연진과 제작진의 고생이 덜하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사전제작이 정착되었으면 하네요. 어쨋든 시즌2 갈거 같은 화이트칼라라는 조직등등 스토리상 몇가지 떡밥을
던지며 마무리 했네요. 시즌2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참고로 tvN 명품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나온다네요.
지금 유튜브 tvN 드라마 채널에서 시즌2 방영기념 시즌1 복습 정주행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