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뭔가 해보려는게 보이는데
출연진이 재미 없는 분들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조립을 라이브로 볼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경품 때문에 들어와도
게임 플레이 시간이나 순위를 맞추라고 하면
게임을 아는 사람은 유추하겠지만
쌩초보인 일반 시청자들은 그냥 포기하고 다시 안 들어옵니다.
(맞추는 것은 재미있었지만)
예전 쿠킹 PC도 몇 달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당첨이 안되서
다나와 유저인 저도 생방을 안보는데 - -;;
유튜브를 보니 라이브 방송 포맷이 정말 살리기 힘든 포맷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이 시국이라 다나와가 매년하던 행사 못하는 것 중에서 라이브 방송이랑
접목을 시킬 수 있는 컨텐츠가 있습니다.
지금 방식을 고집하시기 보다는 라이브 포맷에 이용을 할 수 있는 다나와
가용 자원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