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대회에서 임성재 선수가 컷탈락 하더니 페덱스 랭킹도 1위에서 3위로 밀려난
그리고 지난주 대회에서도 겨울 컷탈락을 피하는 정도로 주춤하는 모양새라 큰 기대를 안했는데
노승렬 김시우 선수가 모처럼 좋은 내용으로 공동 11위.. 아 아쉽게 톱텐 진입을 놓쳤군요
그래도 부활의 신호탄이라 믿어보며 다음 대회를 기대하게 되는군요
울선수들 힘내자!!
배그 아시아 대회에서는 첫 주 경기에서 오지엔 엔투스가 2위에 오르며
울팀들이 대체적으로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을 기대하게 되는 ㅎ
롤 서머는 드래곤X가 아프리카를 꺾으면서 단독 선두 질주!!
이번 시즌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작정인가 봅니다 ㅎㅎㅎ
아프리카가 이겼더라면 3승 1패 팀만 6팀이 되었을텐데 ㅎㅎㅎ
그래도 보는 재미는 쏠쏠할 ㅎ
그나저나 월요일 다들 어디로 떠났는지 거리가 왜이리 한적한 날인건지
주말과 비교가 되어서 그러려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