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수목 드라마 출사표 입니다. 부제가 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입니다.
드라마 주제가 독특한데 일년 90일 출근하고 연봉 5천 받는 신의 직장이라는 구의원에 출마하는 재취업생이라는 설정이네요.
평소 오지랖 여주인공이 구의원 출사표 낸다는 스토리로 현실 정치가 드라마 스토리에 제대로 반영될지 궁금하네요.
일단 여주인공이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나나입니다. 그런데 첫화 보고 나나인줄도 몰랐네요. 기존 배우 느낌
연기가 많이 는건지 코믹 연기가 잘 어울리는지 어쨋든 한번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