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은 기프트콘 사용도 하며 가끔씩 이용하고 있는 카페네여
여름과 겨울에 프리퀀시 행사로 비치용품이나 다이어리 증정도 하구여
이번 행사에는 레디백으로 약간의 열풍이 불긴했네여....
한 지점에 입고되면 싹쓸이해가기도해서 1인당 1개씩으로 바뀌기도 하고...
스벅 이용하다보니 어느새 도장이 다 채워졌더라구여....
상품이 품절되거나 프리퀀시 기간지나면 음료 2잔으로 대체되어서 바꿔야겠다 싶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지점마다 풀리는 수량도 얼마없고 또 선착순이어서 검색과 약간의 시간 투자는 했네여...
받고나니 작고 앙증맞기는 하네여...
아이들 있으면 여행갈때 자기물건 챙겨 넣어라하면 좋아할거 같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