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분에 이상한 위화감이 들어서 일어나 보니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선생이 계시네요..
전자파리채로 1차 휴지에 싸서 2차 태워서 버렸네요
이제 다시 꿀잠 자야겠어요 ㅎㅎ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몇 년 만에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로또 사야겠습니다.
무릎 부분에 이상한 위화감이 들어서 일어나 보니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선생이 계시네요..
전자파리채로 1차 휴지에 싸서 2차 태워서 버렸네요
이제 다시 꿀잠 자야겠어요 ㅎㅎ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몇 년 만에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로또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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