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도서관에서 빌린 책. 꽤 어렵게 다 읽었어요.

IP
2020.07.13. 20:32:30
조회 수
1034
9
댓글 수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처음에는 제법 잘 골랐다고 생각했어요.

목가적인 판타지? 그런 설정인 듯한 이야기 속에서

제법 호러와 서스펜스의 느낌도 있었거든요.

* 마침 납량특집 스타일도 원하고 있었기에, 도입부가 은근히 더 재미있었죠. *

~(^o^)~




한데, 처음 1부 중반부터 갑자기 급 전개가 시작되더니

꽤 매력적인 느낌의 제본사 캐릭터가 허무하게 퇴장하고 나서부터는

이야기의 무대까지도 어느새 우울한 도심으로 싹 다 바뀌어버리더니

전혀 다른 스타일의 다크하고 어덜트 한 이야기가 진행됐어요.

~(OoO)~


게다가 2부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또 갑자기 브로맨스 스타일의 삼각관계 이야기가 펼쳐지더니

아니 웬걸, 아예 직구로 브로크백 마운틴 스토리가 전개되더라고요.

~(@o@)~


심지어 계속해서 1인칭으로 진행되었던 이야기는

마지막 3부에서 또 다른 주인공의 시점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하니, 평소라면 제법 무난하게 느껴졌을 법한 결말까지의 독서 시간이

그리 수월하지만은 않은 긴 시간처럼도 느껴졌어요.

~(ToT)~




아, 어쨌든, 반납예정일을 사흘 정도 남겨놓고서

끝까지 다 읽어낼 수는 있었는데요.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싶었던 소감이랄까,

완독까지의 성취감은 은근히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다음에는 조금 더 읽기 편한 소재와 분위기의 가벼운 이야기

조금은 더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을 만한 가벼운 책을 골라봐야겠어요.

~(ToT)~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목구멍이 따갑던 오늘 (2)
면이 없으니 짜장밥. (2)
오픈에이아이 소라가 사업 접는다네요. (1)
금요일 오후네요 (3)
공유기 해킹ㅠㅠ (6)
남자들을 위한 최적화 식당 (8)
나만 불편한가 싶은 국민 아이템 신발들 (7)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다나와 로또 901회차 열렸습니다. (4)
한국 전쟁 253전 253승 전설의 부대 (5)
금요일 아침 이네요 (6)
어려울 때 많이 성장한다 (7)
늦잠... 피곤 했었나 싶네요. (7)
습도 높고 안개 낀 날씨에 금요일이네요. (7)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7)
3월 26일 박스오피스 (7)
태권도 다녀온 딸이 엄마에게 보여준 스탭 (9)
감옥에서 법 공부해 복수한 남자 (7)
김자반 주문했어요 (8)
야수파같은 추상화가 사이먼 불 (9)
토요일 야구개막이네요 (8)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