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보던 한국은 처음이지나 대한외국인, 차이나는 클라스 외에
안정환 이영표가 오지의 자연인들과 생활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 시작된 것 같네요.
연예인들 고향인 지역에서 추억이 있는 곳이나 로컬 여행지를 둘러보는 <서울촌놈>
관찰 예능인 <여름방학>이 새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정유미 최우식
기존 관찰 예능 형식인 <바퀴달린 집>도 있네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삼시세끼도 이번시즌 끝났고, 다른 것은 볼만한게 없는 것 같네요.
조금 한가해진 아이돌들의 피싱캠프도 괜찮았던 것 같던데,
저조한 시청률 탓인지 시작하자마자 종방 같습니다. ^^;
교양프로그램이라는 어쩌다하루는 안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볼만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