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연간 1000달러 초과 외환거래 자료를 기획재정부 동의 아래 한국은행에서 넘겨 받아 유튜버에 대한 대대적 검증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조사 효율성이 입증될 경우 과세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유튜버에 대한 현미경 검증이 제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네요.
이거 매우 적절하고 잘하는 조치인거 같네요.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세청 '외환거래 연 1000달러 초과' 유튜버 과세 검증
2020.07.23. 06: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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