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 갓 넘은 여자다이들이 자꾸 메세지로 문자를 보내요. 그런데 문제가 그냥 평범한 인사가 아니라
"내 몸메 이쁘지 않아 " 너의 바나나 어쩌구 저쩌구 .." 내가 너에게 가면 69 를 해줄수 있어
이런걸 자꾸 보내요 ...
몸캐 피싱인가 했는데
페이스북 영통으로 자기 몸매를 보여주면서 나이많은 한국인이라도 상관없다고. ..
요즘 부쩍 필리핀 아이들이 페친을 어마어마 하게 거는데 ..
필리핀쪽은 살기 힘든가요???
당황스럽기도 한데 궁금하기도 하내요 왜 그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