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모바일 출석일이 486일이되면서
386에 이어 486 컴퓨터가 생각나는 날이었는데... 그게 언제적이었나 싶은 ㅋㅋ...
무튼 오늘은 488일째로 8월에 88이 되니까 왠지 기운이 없어도 팔팔하게 시작해야만 할 듯 한 ㅋㅋㅋㅋ
월말의 여파로 전혀 팔팔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ㅎㅎ
어제 롤 서머 통신사 대결은 기대와는 달리 티원의 일방적 승리로 끝나버려서 ㅎ
오늘은 드래곤엑스와 아프리카의 경기와 젠지와 설해원의 경기가 있는데
드래곤엑스와 젠지의 무난한 승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이런 경기에 반전이 일어나기도 하니 ㅎ
젠지가 세번째로 두 자릿 수 승수 대열에 합류하지 싶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