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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여부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결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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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11:34:53
조회 수
489
7
댓글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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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성범죄때문에 시끌시끌하죠


  애인 혹은 부부사이라도 상대가 거부하는데 강제로하면 성폭력이  성립됩니다

  

  이성 동성 불문,   제 3자와의 가벼운 신체접촉은 친근감,격려의 표시라 

  괜찮다라는  성추행범들의 억지주장이 가관입니다


  외교망신까지 톡톡히 사고 있죠


  그냥 인정하고 사죄하고 처벌받고 재발방지 맹세하면 되는데 한국식 문화를

  타국에 들이대니 외교문제로 비화될수밖에요


  미국처럼 엄격한 나라에서는 현장 최고랑에 실형 불가피,  게이들 가득한 방에 

  처박혀 엉덩이가 시원해져야 피해자들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을려나요


  뭐 피해자의 주장을 악용하는 꽃뱀들이 설쳐대긴하지만  형사처벌 대상이고

  유흥업소에서도  싫다는데 강제로하면 이것도 철컹철컹 대상인데 합의하거나 

  돈으로  때우거나 쉬쉬하고 넘어가서그런지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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