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개 근처까지 내려갔던 참여 한 이벤트 수가
며칠 사이에 다시 900개를 돌파
벌써부터 추석 연휴 대비 이벤트 쌓기에 들어간 것은 아닐테고
무슨 준비를 하려고 이러는 것이려나요 ㅋㅋㅋㅋㅋ
무튼 많이 참여한 만큼 좋은 결과들이 나오려나 기대를 키우는 ㅎㅎㅎ
사무실 복귀하는 동료들이 하나같이 바람이 쌀쌀맞다는군요 ㅎ
들어올때까지만 해도 제법 땀이 나고 했는데
비 지나고 바람이 쌀쌀해진 모양입니다
혹시 외출할 계획이라면 긴팔을 입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ㅎ
새 시즌에 들어간 PGA투어 개막전에 출전한 10대 돌풍 골퍼 김주형 선수가
5언더로 11위라는 좋은 출발을 하는군요
PGA무대에서도 10대 돌풍을 일으키기를 ㅎ 컷탈락의 첫 경험을 떨쳐내고 ㅎ
LPGA에서는 메이저대회에 나선 태극낭자들이 대거 톱텐에 이름을 올린
오랜만에 투어 출전하는 박성현 선수도 ㅎ 컨디션 좋은 듯 ㅎ
울선수들의 멋진 활약도 기대해 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