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간작업이 걸려서 지금 KTX를 타고 부산으로 출장을 가고 있는 중 입니다.
KTX에서도 WiFi로 접속해서 이렇게 가는 동안 다나와를 둘러 볼 수 있어 좋네요. 다행히 제 자리 바로 옆에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220V 콘센트와 USB 포트가 있는 박스가 붙어 있어서 편하게 노트북 전원에 연결해서 열차에서 제공하는 WiFi에 붙허 다나와를 둘러보고 있네요.
오늘 야간작업도 무사히 끝나서 별 걱정 없이 주말을 거쳐 월요일 작업 결과 모니터링을 끝낼때까지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쩔 수 없이 이번 주말을 작업 결과 모니터링 때문에 부산에서 머물러야 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불금과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