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행한 야간작업이 원래 예상했던건 오늘 새벽 2시나 되어야 끝날 걸로 예상했었는데 다행이 그 보다는 빨리 끝이나서 예산보다 일찍 숙소를 잡고 들어왔습니다.
이번 작업이 가장 리스크가 크고 큰 작업이 이어서 사실 걱정이 좀 되기도 하고 다른때보다 시간이 더 걸릴걸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별 문제 없이 쭉 잘 진행이 되어 생각보다 빨리 철수해서 쉬러 들어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이 주말을 맘좀 편히 쉴 수 있겠네요.
샤워하고 잠시 다나와 둘러보고 있네요. 너무 피곤해서 이제 대충 좀 둘러보고 빨리 자야할 거 같네요.
여러분들께서도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