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지연 많이 겪어본지라 느리게 오겠지라 생각하고 11월 1일에 주문한게 후다닥 오는 바람에
 

날이 갈수록 싸지며 심지어 약 반값에도 같은걸 파는 글을 보고 배아팠지만
 

어쨋든 이런 개인기념일은 굳이 최저가가 아니더라도 기분을 충분히 낼 수 있으니
 

셍쇼떨며 먹어주려 합니다. 자기 한입~ 나 한입~ 이렇게 징그러운 소리를 내는 등...
 

그거 영상찍어서 유투브에 올리면 댓글 한 1천개는 달릴텐데 말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