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날이라 10시에 출근해서 간만에 편하게 출근했네요.
수능에 응시한 인원이 처음으로 50만 아래였다죠? 감소세가 본격적으로 높아지려나요~
어쩄든 수험생 있는 집은 잘보든 못보든 일단은 한시름 덜었으니 잘 격려해 주시길 ㅎㅎㅎ
요즘 쇼핑이나 콘텐츠 중심으로 멤버십이나 구독 서비스를 여기저기서 내놓고 있는데요.
아마 코로나19의 영향이 크겠죠? ㅎㅎㅎ
저도 자주 이용하거나 아니면 귀차니즘에 하나 둘 이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을 시작으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머지플러스
넷플릭스
가끔 행사할때
웨이브 + FLO
왓챠
쓰다가 해지했다 반복하는거 같아요.
적어보고나니 벌써 이렇게나 많이 쓰네요 ㄷㄷㄷ
동생하고 같이 쓰는데도 한달 알차게 쓰긴 또 쉽지 않네요.
여러분은 얼마나 많이 쓰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