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포인트로 구매한 다나와 굿즈가 도착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보일러에 온통 신경을 쓰다보니 오늘 오픈해보았습니다
일력과 탁상달력은 어머니 친구분들께 드리기로 되어있고 레고는 아마 조카가 가져갈것같아요 ^^;;
보일러는 아직 해결을 못봤는데 귀뚜라미에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네요
휴일이라 그런가봐요 내일 다시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휴일을 보일러때문에 신경을 쓰다보니 더 피곤하고 ^^;;
아무튼 저는 이렇게 휴일을 마무리 합니다 다들 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