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추웠던 월요일이었는데 무사히 지나갔다 싶습니다.
추위 덕인지 코로나19 확진자들도 밖에 잘 나오지 않고 모이지 않아서 그런가 확진자도 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대로 꾸준히 줄어주면 좋겠는데 내일까지 춥고 수요일부터 날씨가 또 풀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 모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추위 때문에 줄어든 건 좋은데 추위에 취약한 저는 지금 키보드 치는데 손가락이 차고 얼어서 움직임이 더디네요.
발도 시리고 슬슬 추위가 느껴지는 게 에너지가 떨어져 가는가 봅니다.
얼른 가서 저녁 먹어서 에너지 좀 보충해서 몸에 열을 좀 내야겠습니다.
그럼 맛있는 월요일 저녁 식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