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잡화는 물론 우리가 좋아하는 먹거리, PC 하드웨어 등
일단 택배로 오면 뭔가 선물 받는 기분이네요.
물론 이벤트 당첨으로 오는 택배는 말 그대로 선물이고요 ㅋ
그런데 꼭 택배회사(기사)때문에 마지막이 결정되는 게 속상합니다.
기껏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분실 위험이 있게
그냥 현관 앞에 놓고 간다던가 파손이 되어있으면 화가 나요.
저는 그래서 가격이 몇백원이나 얼마 정도 차이가 나면
그냥 속 편하게 택배사가 마음에 드는 곳으로 주문을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