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를 주위에서 좋다고 들었는데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가지는 못하고 그래서 잊고 있었는데
친구가 밤에 뭐하냐 해서 나가니
산책로를 데리고 가주더라구요.,
근데 자주가는 길에서 옆으로 잠깐 빠지면 되더라구요~
기분 좋아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씻고 보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하하...
산책로를 주위에서 좋다고 들었는데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가지는 못하고 그래서 잊고 있었는데
친구가 밤에 뭐하냐 해서 나가니
산책로를 데리고 가주더라구요.,
근데 자주가는 길에서 옆으로 잠깐 빠지면 되더라구요~
기분 좋아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씻고 보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하하...
| [주간랭킹] 이젠 포인트가 없으니 순위가 낮아지는 군요. ㅎㅎ |
L10
aibic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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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무조림 만들까... |
L5
vmox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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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에 기온 ‘뚝’, 겨울 문턱의 추위 |
M9
천사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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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랭킹] 9위 (2) |
M3
하늘을담은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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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 박스오피스 |
M3
하늘을담은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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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에서만 먹는다는 상추 튀김 |
L20
야거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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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스윽스윽 그림 그리기 |
L20
야거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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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괴담회를 보고 있어요 (1) |
M1
아피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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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17위상승하여 (5) |
L14
웅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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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장 한달쉬고 다시 다닌지 일주일째네요 (2) |
L7
my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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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일) 6,388보를 걸었습니다. (1) |
L20
느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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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저녁이네요 (3) |
L20
아모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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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최후의 공성전 (3) |
L20
야거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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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곧 사라질 거라는 문화 (5) |
L20
야거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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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맛있게 드세요 (5) |
L14
oto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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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추워지네요 (5) |
L16
Home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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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11월만 하는 말차시즌. (8) |
L19
화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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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외쳐 봅니다. 도와줘요 조립맨 ~ 다나와 흑백 콤-퓨터 조립도우미 다녀왔습니다. (11) |
L12
민탱이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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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흑백 콤-퓨타 참관기 (20) |
L10
프로키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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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아침도 커피 2잔의 카페인빨로 버티며 시작했습니다. (8) |
L20
느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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