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엄청 세게 불어서 출근할 때 잠바에 있던 모자를 꺼내서 써야 할 정도로 엄청 추웠습니다. 음력 설 연휴 4일을 보내고 출근하니 평소보다 오늘은 많이 피곤했습니다. 퇴근할 때 동네 분식집에서 김밥 5 줄을 사 왔습니다. 아침에 끓여 놓은 순두부찌개 데우고 김장 김치 꺼내서 아버지, 동생, 저 각각 김밥 1 줄 반 씩 해서 간단하게 저녁 식사했습니다. 오랜만에 김밥 먹으니 간편하고 맛있네요.
저녁은 김밥집에서 사 온 김밥으로 간단히 해결했네요.
2021.02.15. 2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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