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들에서 한달여 전부터 소독제를 대량 구매하는 중 ㅎ
때맞춰 다양한 세일 행사들도 있었던 모냥
덕분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지난해보다 구매도 또 훨씬 쉬워져서 다행이라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는 했어도
여전히 소독제 없는 생활은 불가능인거겠죠 ㅎ
업종의 특성도 있지만 이렇게 수칙 엄수를 하니
단 한 사람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는 비결이지 싶기도 ㅎ
그러고보면 오히려 주거지 근방으로는 확진자가 나와도
업무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나오지를 않으니
오히려 일터로 보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죠 ㅋㅋ
당연 밀집해서 근무하는 일터는 제외로 ㅎ
무튼 요근래로는 소독제 나르는 일로도
업체들어가면 시간을 꽤 보내는 중 ㅎ
나른 덕으로 올해도 코로나 걱정없이 보낼 수 있기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