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면이 먹고 싶어서 오뚜기 오동통면을 끓여서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이것 저것 더 넣어서 끓여 먹었겠지만 오늘은 귀찮아서 양배추 썰어서 얼려 놓은 것과 파 썰어서 얼려 놓은 것만 조금 넣고 끓인 다음 무생채와 김치를 반찬 삼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오뚜기 오동통면 끓여서 간단하게 저녁 먹었네요
2021.03.17. 2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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