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칼집 낸 소시지, 치킨 너겟, 동그랑땡을 넣고 잘 뒤집어가며 익혔습니다. 큰 접시에 밥, 무생채, 케첩과 머스터드 소스 뿌린 동그랑땡과 치킨너겟을 소시지를 담고, 초고추장 뿌린 돋나물과 반으로 자른 삶은 계란도 담았습니다. 북어채와 두부 넣고 끓인 콩나물국도 곁들여서 맛있게 저녁 식사했습니다.
소시지, 치킨너겟, 동그랑땡 데워서 저녁 먹었네요.
2021.03.27. 2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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