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에서 나무 심는다고 트럭하고 나무 하차해서
인도가 막혀 있어서 그런지 큰애가 학교 데려다 주면
안되냐고 해서 오늘은 아침에 데려다 줬네요.
그러면서 보니까 일하시는 분들 마스크 쓰지 않고 있네요.
당신들이 불편하다고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건 아닌데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하려다가 아침이라 그냥 피해 갔네요.
그리고 집에 와서 빨래 게고 설겆이 하고 이제 인터넷 교육
들어야 겠네요.
오늘도 하루가 금방 갈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