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님댁에 잠깐 다녀와야 하겠네요.
어제 아버님께서 백신접종을 하셨다고 합니다.
막내동생이 시간이 되서 모시고 다녀왔네요.
다행이 이상반응없이 괜찮으시다고 하시는데 잠깐
얼굴보고 이상있으시면 꼭 전화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와야겠네요.
집에 있겠지만 타이레놀도 좀 사가지고 가야할것 같네요.
저희 장모님은 일주일간 고생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커서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