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으로도 이어진 비로 들고 다니던 우산이 어느 순간부터 사라져버린 ㅋㅋㅋ
또 어딘가에 두고 온 모냥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우산을 들었던 기억은 없으니 협력업체 어딘가겠군요 ㅋ
이렇다면 또 한동안은 우산을 킵해둬야 합니다 ㅋㅋㅋ
업체 직원들이 먼저 챙겨주지 않으면 기억이 날때나 챙기게 될터니
잊음이 흔해지기도 했지만 오늘처럼 물오른 봄을 보면
자연스럽게 이것저것을 많이 잊게 되는지도요 ㅎㅎ
그저 졸립지만 않으면 좋은데
오늘도 다나와 돌아보는 순간으로도 한 2~30분 가량은 졸음과 함께 ㅋㅋㅋㅋ
일찌감치 졸음이 달아나서 다행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