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이 지나면서부터 여기저기 막히더니
오후들면서는 작정하고 야외로 빠져 나가는 길도 제법 막히니
막히지 않는 곳이 없군요 ㅜㅜ
월말이라 정신없는데 걸음은 더 빨리해야 새는 시간을 막을 수 있는 ㅋㅋㅋ ㅜㅜ
이 와중에 이리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놀랍다는 ㅎ
더구나 이런 흐리고 당장이라도 비가 내릴 듯 한 날씨임에도 ㅎ
주말동안 와락 비나 내려라 빌고 싶지만 ㅋ
그럼 또 일다니기 불편하니 ㅎㅎ
그저 오늘 하루 무사히 잘 마쳐서 4월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만을 빌어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