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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같은 마음은 찰떡같이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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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10:32:00
조회 수
377
10
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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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같은 마음은 찰떡같이 표현하기



찰떡같은 마음은 찰떡같이 표현하기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길
바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들은 상대방이 자신의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나는 너를 사랑한다 사랑하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같은 것이다
아이러니한 건 정작 이들은 배우자가
얼마나 힘든지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부부는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전제부터 잘못되었다
우리는 법적 계약을 맺을 때 세세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고려하며 신중하게 계약서를 작성한다
이는 오해의 소지를 최대한 없애기 위함이다
우리는 부부관계 또한 같은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들리고,
찰떡같이 말해야 찰떡같이 들린다는 것은
반박 불가한 진리이다
하물며 개떡 같은 마음도 찰떡같이 전달하면
찰떡처럼 들린다는 점에서
'소통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송성환 저, '결혼수업' 인용 및 재구성 -

부부 간의 잘못된 표현방식은 불필요한
오해와 감정적 소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무슨 말을 했느냐보다 배우자가
무슨 말을 들었느냐에 더 귀를 기울인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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