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 도시락을 아시나요....
'계절의 여왕' 5월은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입니다. 자연스럽게 도시락을 가까이할 기회도 많아집니다.
학창 시절 엄마표 도시락은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어른들에게도 도시락을 먹는 시간은 휴식과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입니다.
궁핍했던 과거에도, 상대적으로 풍족해진 현대에도 도시락은 늘 웃음꽃과 함께합니다. 세월이 묻어나는 도시락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경복궁에 소풍 온 학생들이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다. 당시 일회용 도시락은 얇은 나무와 종이로 만들었다. 1964년 [한치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6780iput.jpg)
![한때 창경원이라 불렸던 창경궁에서 소풍 나온 어린이들이 도시락을 먹고 있다. 1968년 [한치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6965sgkl.jpg)
![식목일 나무 심기에 참가한 중학생 삼총사가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1970년 [강원교육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179honi.jpg)
![시판용 포장 도시락 1983년 [임정의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393twrr.jpg)
![장성광업소 지하 탄광에서 고된 일을 하던 광부가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1985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631ctmr.jpg)
![광화문 일대 견학에 나선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기 몫의 도시락이 부족한 지 옆 친구의 김밥을 먹으려 달려들고 있다. 학창 시절 학교에서 흔한 풍경이었다. 2001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771boob.jpg)
![서울광장 잔디밭에 직장인들이 둘러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다. 2006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921xgza.jpg)
휴식과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 도시락을 아시나요....
'계절의 여왕' 5월은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입니다. 자연스럽게 도시락을 가까이할 기회도 많아집니다.
학창 시절 엄마표 도시락은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어른들에게도 도시락을 먹는 시간은 휴식과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입니다.
궁핍했던 과거에도, 상대적으로 풍족해진 현대에도 도시락은 늘 웃음꽃과 함께합니다. 세월이 묻어나는 도시락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경복궁에 소풍 온 학생들이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다. 당시 일회용 도시락은 얇은 나무와 종이로 만들었다. 1964년 [한치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6780iput.jpg)
![한때 창경원이라 불렸던 창경궁에서 소풍 나온 어린이들이 도시락을 먹고 있다. 1968년 [한치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6965sgkl.jpg)
![식목일 나무 심기에 참가한 중학생 삼총사가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1970년 [강원교육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179honi.jpg)
![시판용 포장 도시락 1983년 [임정의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393twrr.jpg)
![장성광업소 지하 탄광에서 고된 일을 하던 광부가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먹고 있다. 1985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631ctmr.jpg)
![광화문 일대 견학에 나선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기 몫의 도시락이 부족한 지 옆 친구의 김밥을 먹으려 달려들고 있다. 학창 시절 학교에서 흔한 풍경이었다. 2001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771boob.jpg)
![서울광장 잔디밭에 직장인들이 둘러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다. 2006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yonhap/20210510073017921xgza.jpg)
|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듣는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
M4
하늘을담은와인
|
| 500원 할리스 아메리카노 (3) |
L13
까부수자
|
| 지난 주 주간보다 3계단 내려가서 랭킹 6위 했네요. (7) |
M3
관성
|
| 습도 높고 흐린 날씨에 일요일이네요. (3) |
M3
관성
|
| 고속도로가 유난히 밀렸던 주말인거 같네요. (6) |
M9
검은바다
|
| 이번 주는 1계단 내려간 7위~ (13) |
M9
검은바다
|
|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찾아 (4) |
M2
파노백작
|
| 미국에서 파는 대형 샌드위치 (8) |
M5
plc-wave
|
| 공사중인 구덩이에 빠지는 아이 (6) |
M5
plc-wave
|
| 뇌정지 오는 동서양역사 (4) |
M5
plc-wave
|
|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2) |
M5
plc-wave
|
| 새벽 시간은 더 차가움이네요. 나만의 시간.... (5) |
L20
까망여우
|
| 일교차가 크네요. (6) |
L20
벗꽃엔딩
|
|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7) |
L20
까망여우
|
| [주간 랭킹] 경매 참여 했더니 14위가 되었네요. (8) |
L10
aibici01
|
| 스카니아 트럭 엔진 조립 라인 (3) |
L20
야거커티스
|
| 사고 다발 구간 (3) |
L20
야거커티스
|
| [레벨] M4로 레벨 업했네요. (13) |
M4
하늘을담은와인
|
| 아침은 영하, 낮은 포근… 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 (5) |
M9
천사다나와
|
| 11월 22일 박스오피스 (6) |
M4
하늘을담은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