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가 떠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여름은 다시 오고. 상처는 춥고 쓰리고 아픕니다.
저희집 초코는 정말 건강 했던 고양이 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들은 한 병원만 다녔습니다.
대부분 그럴 겁니다. 여려 병원을 다니면 진료 기록 문제도 있고.
과거 진료 기록을 알수 없어.
병원을 정해 놓고 그 병원만 다닐 겁니다.
저희도 그랬습니다. 평범한 집사 가족 이였습니다.
애들은 한병원에서 전부 치료 하고. 전부 예방 접종을 모두 마치고.
관리 받고 있었습니다.
1: 예방 접종 기간에 예방 알림 문자 발송 문제.
-저희집 초코와 보리는 형제 입니다. 예방 접종도 치료도 같이 받았습니다.
둘은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예방 접종을 끝냈고.
하루 나 이틀 간격으로, 예방 접종 기간에 안내 문자가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방 문자는 오지 않았고.
병원측 수의사는, 보낸다고 안내만 하고, 실제로 보내지는 않는다고.나중에 초코가 죽고 나서야
그 중요한 내용을 고객에게 말을 합니다.
저는 어떻게 이걸 받아 들어야 하나요.
2.초코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수의사는 과거 진료 기록을 단 한번도 확인 하지 않았고.
그때는 수의사를 믿었기에.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만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대충 진료 하고. 과거 진료 기록까지 누락 시킨 수의사는 범백 인 것도 몰랐고.
예방 기간을 한참 넘긴 것도 확인 하지 않았고 몰랐습니다.
3. 2번 초코가 범백이 걸리기 전. 다른 고양이 때문에.
집에 있는 고양이들을 잠시 임시 보호를 보내려 했습니다.
병원 수의사가 이 말을 하기 전 까지 셋은 임시 보호를 전부 보낼 생각 이였습니다.
수의사 말 "집에 있는 애들은 예방 접종을 했으니 괜찮을 겁니다"
제대로 확인도 안한 수의사의 저 무책임한 저 말에 할배 고양이만 임시 보호를 보냈고.
예방 접종 기간을 한참 넘긴 상태 인 것도 인지 못한 상태에서. 보리와 초코는 집에 저와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범백에 걸렸습니다.
3.초코는 죽었습니다. 이 동물 병원만 안 갔어도 ... 저는 자신을 원망 했습니다.
내가 왜 이 병원을 가서 애를 죽였을까.
6년 넘께 이 병원만 이용 했고. 저는 후회 해야 했습니다.
초코는 일주일 가까이 정말 최악의 고통을 겪고. 온몸에 핏줄이 검게 튀어 나와 죽었습니다.
거기에 끝이 아니 였습니다.
뒤 늦게서야 예방 접종 기간을 넘긴 걸 알았습니다.
집에 있는 둘까지 어떻게 될까바 저는 미쳐 갔습니다.
그래도 저는 바보 같이도. 그 미친 수의사를 다시 믿고,
남은 애들을 예방 접종 시키로 갔습니다.
진심을 담은 사과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오히려 약점이 되었습니다.
저는 고소를 당했고. 수의사는 "나중에 예방 접종 받으로 또 왔다" 라며.
이상한 상황으로 만들어 절 몰아 세우는데 그걸 이용했습니다.
4.저는 6년 넘는 당골 고객 이였습니다.
마지막 까지 수의사를 믿고. 그 병원을 애를 데리고 갔습니다.
수의사는 내 반려동물을 물건 망가진 것 마냥 취급했습니다.
10원짜리 하나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돈을 뜯으로 온 파렴치한 사람으로 취급했습니다.
5그게 끝이 아니 였습니다.
진료 기록을 받으로 갔을때는 고의로 누락 시켰다며 당당하게 면전에서 말을 하며 조롱했고.
그날 저를 접근 금지 시킨 걸 나중에 고소 당하고 알았습니다.
5.카드 내역을 뽑아 . 집에 가면서 마주쳐.
"봐라 당신이 누락한 내역이 여기 있다"보여 줬을때.
비웃고 그는 갔습니다. 비참하고 처참했습니다.
위에 일을 단기간 다 겪고.
저는 미쳐 있었고.
내 블러그에 죽이고 싶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히려 고소를 당했습니다.
고소를 당하고 어이 없어 찿아 갔더니.
조롱하듯 서서 대응 하며 화를 돋구는 상황 이였고.
곳 112에 경찰을 불러 영업 방해로 신고 합니다.
전 1년 넘께 고통 받고 있고.
고소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시간이 지나야 이 고통이 끝날지.
대체 저는 무엇을 잘못했나요.
왜 내가 이렇게 고통 받아야 하나요.
https://blog.naver.com/vmoxmv/22234995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