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뜨거운 물 끓여서 육개장 사발면에 부었습니다. 파도 조금 썰어 넣고 덮개 덮고 3분 간 더 익힌 뒤 열무김치 반참 삼아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육개장 사발면 끓여 먹으니 양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맛있네요.
육개장 사발면으로 간단하게 저녁 먹었네요.
2021.05.15. 21:51:08
- 조회 수
- 1413
- 공감 수
- 15
- 댓글 수
- 13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