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으로 깔린 클로버들을 보면서
가던 걸음을 멈추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 클로버라도 찾아볼까나 싶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제 오늘 사이로는 클로버들이 꽃을 잔뜩 피워서는 초록밭을 뒤덮었군요
햇살 강한 날로 꽃잎들이 마른다 싶더니
어제 오늘 내리는 비에는 물을 잔뜩 끌어올리고 싱싱해지는 모냥
반지 만들고 시계 만들고 하던 추억이 떠오를런지도 모르겠군요 ㅎ
클로버꽃들이 지천
2021.05.16. 14:18:35
- 조회 수
- 338
- 공감 수
- 14
- 댓글 수
- 10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마켓] 잘만 CNPS10X PERFORMA ST](http://img.danawa.com/prod_img/500000/915/144/img/14144915_1.jp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