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인가 부터 느껴진건데요.

이전에는 버스에서 라디오를 안틀던지 아니면 가요가 나오던지

그것도 아니면 교통방송 정도가 나왔었는데요.

요즘에는 특정 정치색을 갖추고 방송하는 내용을 틀고 그러네요.

저는 정치에 관심도 없고 서로 비방하는것도 불편한데 

이걸 아침마다 들어야하니 심히 피곤하네요.

내용이라도 타당하고 알차(?)면 모르겠지만 유튜브 방송처럼 까(?)기만 하니...

매일 이어폰 꼽고 다니던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