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방에 농사 짓는 곳이 많은데 뭘 태우는지 타는 냄새가 많이
나고 뿌옇게 변해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서 창밖을 바라보니
너무 뿌옇네요.
검색해보니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나오는데
육안으로 확인할때는 아주 나쁨인것 같습니다.
가시거리가 하나도 안나오는게 너무 안좋네요.
바람도 불지 않아 공기가 정체되어 있는것 같네요.
아침에 맑은 하늘을 봐야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은데
오늘은 답답한 하루가 될것 같네요.
덥고 힘든 하루가 될 것 같지만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셧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