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철커덕거리는 소리때문에 눈을 떠서 보니까 근처 빌라에서 이사가는 집이 있어서 소란이 있었던것 같네요 저는 근처에서 공사를 하는줄 알았네요 빌라 고층이어서 사다리차를 통해서 짐을 옮기는 소리였네요 오늘도 날씨가 덥네요
오늘은 아침에 잠을 깨버렸네요
2021.06.09. 1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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