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너무 찝집합니다.
방안 공기가 후덥지근 해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났네요.
그래도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는것 같아
바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방안으로 들어오네요.
상쾌한 공기를 맡으니 기분이 좀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어제는 정말 일하는데 숨이 턱밑까지 차서
너무 힘든 하루였네요.
오늘도 덥다고 하는데 물좀 많이 마셔야 할 것 같네요.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꼭 물 챙겨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가 될것 같지만
화이팅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