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은어들이 하도 판치다보니 정신없네요. ㅠㅠ
최근 PC하드웨어 게시판(다나와 포럼 게시판 포함)을 가보게 되면 "드래곤볼" 이란 정체모를 단어가 심심치않게 등장합니다.
PC하드웨어에서 드래곤볼은 무슨 뜻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ㅠㅠ
당근마켓 같은 곳에서 PC하드웨어를 사고파는 행위도 일종의 드래곤볼의 범주에 포함되는지 여부도 궁금합니다.
PC하드웨어 게시퍈을 오랫만에 드나들다 보니 정체불명의 단어들이 많군요.
" 되팔렘 " , " 드래곤볼 " 등이요.